안녕하세요!
비엔뷔 바이오랩입니다.
"MTS 1탄 : MTS의 효능 효과" 재밌게 보셨나요?
요약 : MTS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흡수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통로를 만들어주는 툴이다!
그럼 오늘은 MTS 2탄
MTS 종류들에 관하여 다루어볼까요?
1. 스탬프 MTS
가장 초기에 보급된 스탬프 형식의 MTS는 의료기기로 등록되어
피부과, 탈모치료 병의원 등에서 자주 등장을 했죠!
지금은 병의원에서는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MTS의 목적인
물리적인 미세 통로를 만들어주기에는 아주 탁월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 스탬프 MTS 홈케어로 사용하기엔 MTS를 피부에서
도장처럼 반복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MTS 2세대가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2. 롤러 MTS
이 롤링 타입의 MTS는 사용방법이 훨씬 편리해져
많은 홈 케어 관리 제품과 접목 하게 되었죠!
롤러형은 MTS의 목적 물리적인 미세 통로를 만들어주기에 탁월하고
사용 중 번거로움이 줄어 많은 분들께서 사용해 보셨을 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MTS의 변형은 계속 되었는데요.
3. 히알루론산 롤러 MTS , 저자극 MTS
MTS의 최대 단점, 공포감😨
(사용해 보면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말이지요😅)
MTS 니들의 공포감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서는 비교적 최근에 보급된 히알루론산 롤러를 찾고 계신데요.
히알루론산 MTS는 히알루론산 침을 활용하여 자극이 적고 MTS 롤링과 동시에 히알루론산 침투까지 도와준다고 하죠!
MTS 기능과 히알루론산 보급까지 금상첨화의 제품이라 할 수도 있을 거 같지만,
아쉽게도 히알루론산 MTS는 MTS의 본연의 목적 물리적인 미세 통로를 만들어주기에는
니들이 ❌힘이 없고 뭉툭하고 짧아 불가능❌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히알루론산 MTS를 사용하실 시 느끼는 자극감은
피부 겉표면 (각질층=표피)에서의 자극감이며,
기존 1세대 2세대 MTS와 같은 흡수율을 높여줄 얇고 깊숙한 미세 통로를 만들 수는 없다고 하네요~
4. 오토 MTS
저자극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미세 통로를 만들고 저자극인 MTS는 없을까?
하다 싶으면, 오토 MTS가 있습니다.
오토 MTS은 피부에 대면 자동으로 MTS 부분을 살짝 찍었다 땠다 해주는 자동화 제품입니다.
MTS 팁 부분에 보호 지지대가 감싸고 있어 피부층 깊숙이까지는
들어갈 수 없게 제조되어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토 MTS는 MTS 홈 케어 입문자에게 추천하지만 작은 팁으로 공급되어
얼굴 전체를 관리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기도 하고,
가격 면에 있어서도 가장 비싼 제품이라 강추는 아닙니다.
5. 레이저 MTS
쉽고 안전하게 사용하기로는 레이저 MTS만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MTS는 MTS의 주목적인 "물리적인 미세 통로를 만들어주기"보단,
전기를 사용하여 피부 표피층의 자극을 주어 자가 재생을 일으켜주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MTS 1편에서 다루었듯이
이미 약하거나 노화된 피부에 MTS로 자극을 준다면
자연 재생 과정이 건강하고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회복과정이 지연되어 피부 착색이 생기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어 원래의 피부보다 상할 수 있겠죠.
결론은!
자극을 주어 자연 치유 과정을 시작하고 재생 과정을 주기 위핸
스탬프 MTS, 롤러 MTS, 오토 MTS, 레이저 MTS
재생 과정 중 보조제 역할을 할 화장품의 핵심 성분을 흡수시켜줄 통로까지 열어주기엔
스탬프 MTS, 롤러 MTS, 오토 MTS
재생 과정도 유발하고, 흡수 미세 통로도 만들어주고 가성비엔
스탬프 MTS, 롤러 MTS
재생 과정도 유발하고, 흡수 미세 통로도 만들어주고 가성비에 사용이 편리한 제품으론
롤러 MTS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재밌는 MTS 이야기 1,2편으로 나눠서 해봤는데요,
다음에 또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요!👍🏻